1
비행타입이라니
2
너무 강해지니까 그랬던게 아닐까?
3
튀어오르니까말이지
4
공중도 못 나는데 말이야
5
"등용문"이라는 단어는
잉어가 커다란 폭포를 거슬러 올라가면
용이 된다는 말에서 유래된 것으로
중국의 용은 원래 잉어, 즉, 어류로 볼 수 있다.
갸라도스는 용이지만, 잉어킹으로부터 진화한다.
진화한 후에는 하늘을 나는 "비룡"이 된다.
7
>>5
드래곤이잖냐 그냥
6
갸라도스는 항상 날고있잖아
이미 물타입이 아니잖아
8
물/드래곤 + 위협 + 그 공격력이면 초대 포켓몬에서는 무적이 되어버리잖아
18
>>8
초대는 위협 관계없잖아
26
>>8
에스퍼 최강게임인 초대에는 위협도 뭣도 없잖냐
9
갸라도스의 그래픽을 잘 봐봐
잉어와 마찬가지로 수염이 2개 나있잖아
10
초대는 드래곤타입을 한 종류만 만들고싶어서 그랬던거겠지
11
초대의 드래곤은 망나뇽만에게 허락된 특별한 타입이니까 그런거겠지
12
메가갸라도스도 물/악타입이고
13
갸라도스는 하늘을 날 수 있는 물고기인거야!!
14
갸라도스는 물고기!
갸라도스는 물고기야!
갸라도스는 괴물고기야!
15
애초에 물타입 포켓몬이 히든카드인 플레어단 보스는 뭐냐
16
메가진화로 완전히 물고기가 되어있어서 존나웃었다
17
초대 포켓몬은 드래곤타입 기술이라고는 용의분노 하나뿐이었고
얼음타입의 한 끼 식사가 되는 쓰레기였지...
25
>>17
비행이라도 얼음타입은 물로 반감되고 드래곤이라고 해도 약점이 없어지잖냐
21
메가갸라도스는 비룡으로 보이지만 날아다니는 물고기라고!
22
물고기를 얕보지마!
물고기 최강!
메가갸라도스 최강!!
23
갸라도스
신뇽
신뇽
프테라
배리어
24
신뇽에서 갑자기 너무 살쪘잖아 망나뇽 씨!
28
왜 비행이 붙은거냐면
갸라도스는 하늘을 날고싶었던거야
수면을 통하여 보이는 저 새파란 하늘을
29
전부 망나뇽때문임
30
그럼 실제로 갸라도스가 물/드래곤이라면 지금이랑 예전의 대전환경은 어떤 느낌?
31
>>30
적어도 지금이라면 물/비행쪽이 역할분배도 쉽고 강하겠지
32
아무것도 몰랐던 때엔 신뇽이 진화한게 갸라도스라고 생각했었어
37
>>32
웃겼다ww
33
초대에 물/드래곤 이었다면 아쿠스타를 제치고 최강 메이저였을텐데
38
>>33
사이코키네시스/전기자석파/HP회복/스피드차이 34가 질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걸
34
물/드래곤이라면 지금 아무도 사용하지 않을텐데말이지
39
제대로 된 비행기술이나 주세요
40
>>39
뛰, 뛰어오르다...
45
10만볼트!!
**
>>34는 글쎄요.
갸라도스가 물/드래곤으로 메가진화했다면 아마 지금쯤 개사기가 아니었을까싶은데...?
아무래도 갸라도스에게 드래곤타입이 붙지 않은 이유는 스레의 전체적인 흐름 그대로,
망나뇽만을 드래곤타입으로 푸쉬하고싶었던 제작진의 의도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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