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때만큼 게임에서 전율했던 기억은 없어
3
기억 안 나는데
4
도중에 헤매느라 포켓몬들이 전부 너덜너덜한데
설마 전투에 들어가진 않겠지?
라고 생각했어
100
>>4
이거
5
직전에 이로치 날쌩마가 나왔어서 아무래도 좋았음
8
뭐여 이놈
하고 생각했더니
피카츄에서 다 털렸다
9
인터넷에서 조사해본 뒤에 은빛산에 올랐었으니까 별로 아무 생각도
10
회복약을 산처럼 쌓아놔서 여유였어
13
피, 피카츄 (웃음)
적어도 라이츄로 진화시키라고 (웃음)
62
>>13
리메이크라면 전기구슬을 갖고있잖아...
14
이 녀석 덕분에 니드킹의 레벨이 100이 되었지
15
망령이라고 생각해서 좀 무서웠습니다
16
파이어 라고하는 보너스에 눈물이 나왔다
17
잠만보가 엄청 강했지
18
잠만보 HP 게이지 줄어드는게 진짜 미치도록 느렸었음
19
녹버전을 플레이한 유저에 대한 배려가 모자라다고 생각했어
20
레드보단 바깥에서 애버라스를 잡은 감동이 좀 더 컸다
31
>>20
그리고 너무 성장하는게 느려서 짜증이 남
23
왠지 음울해보이는 녀석이네~ 라고 생각했다
25
솔직히 그렇게까지 강하다고는 생각해본 적 없어
28
상록시티의 체육관 관장이 그린이었던 시점에서 최후에 나올거라고 생각한 적은 있어
잠만보의 잠자기 때문에 망했던 기억은 있다
36
꽤 불타올랐던 기억은 있음
39
잠만보와 라프라스가 졸라 단단해서 웃을 수 없었다
118
버그라고 생각해서 친구에게 말했었다
120
너무 강하다고 일부에선 미움받고있으니까
조금 약하게 해서 보냈으면 좋았는데
124
>>120
조금이라는 레벨도 아니지만...
전용아이템이 엄청 강력하니까
기합의띠나 스카프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죽어버리고.
128
말을 절대 하지 않는다
고레벨의 스토리파티
전설의 전작주인공
산속에 있음
최고의 중2병 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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