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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

이 절조없는 놈들

 

 

 

2

 

강한 사람을 흉내내는 것은 좋은 거잖아

 

 

 

 

4

 

천재는 새로운 것을 만든다

평범한 사람은 그것을 따라한다

쓰레기는 이렇네 저렇네 트집을 잡는다

 

 

 

 

6

 

대책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즐겁지만

 

 

 

 

7

 

어차피 벽 + 유턴이겠지

예전부터 있었던 형태라고 이 대머리야

 

 

 

 

8

 

더블이라면 있을만하잖아

 

 

 

9

 

날따름하고 볼부비부비였나

 

 

 

 

10

 

초보가 써도 그저 샌드백일 뿐이야

 

 

 

 

11

 

분노의 앞니

그거 말곤 몰라

 

 

 

 

13

 

결국 짜증나는건 볼부비부비와 날따름이니까

그걸 어떻게든 하는 편이 좋아

 

 

 

 

14

 

???「마이너충은 구축당해라에몽」

 

 

 

 

16

 

파치리스에게 줄 자리도 없고 전기자석파도 안 쓰는 더블파티라서 관계없었어

 

 

 

 

19

 

오프라인대회의 흉내를 내는 것은 4세대에서부터 계속되어 온 전통이야

 

 

 

 

 

 

**

 

 

아래는 마토메사이트 덧글.

 

 

 

 

 

1

 

흐뭇하네

 

 

 

2

 

세준은 솔직히 굉장하다고 생각하는데

 

 

 

3

 

다른 톱플레이어라면 몰라도 세준이 쓰는 것들은 언제나 어려운 녀석들 뿐이니까

(예 : 마그마, 네오란트, 파치리스etc)

평범한 사람은 써도 제대로 운용할 수 없어

 

 

4

 

그러니까 세준이 더블파티에서 써야만 의미가 있다고

더블파티에서 날따름을 쓰는 포켓몬 얼만큼 있다고 생각하는거냐

 

 

5

 

그 사람은 독특하게 노력치 조정을 하고있으니까

 

 

6

 

너희들도 옛날에 마리오스타디움을 보고나서 아쿠스타나 켄타로스를 썼었잖냐?

 

 

7

 

히드런의 열풍/분화나 메가가디안, 님피아의 하이퍼보이스, 랜드로스의 지진을 맞고 옆에서 같이 죽어가는 전국 더블파티의 파치리스들.

레이팅 1500대의 교양없는 인간들이 쓰면서 당하고있다는 느낌이야.

 

더블파티에서 쓰는 녀석들은 그나마 나은 편이고,

싱글에서 쓰는 똥멍청이가 있다는 모양이야.

 

 

8

 

초딩포켓몬을 조정하는 것은 바로 따라하면서

마이너포켓몬을 조정하는 것을 따라하는 것은 까는 놈들

 

 

10

 

샌드백이 늘어나니까 오히려 좋다

 

 

11

 

더블에서 파치리스는 비교적 사용되는 녀석이라고 말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완전히 세준 덕분에 유행하고있을 뿐 아니냐

 

 

 

 

 

 

 

 

 

 

솔직히 본 스레의 >>4가 가장 정확하게 말했다고 생각합니다.

마토메사이트 덧글의 >>8도 핵심을 찌르고 있구요.

 

파치리스를 쓰든 말든 그건 그 사람 마음이지요.

 

괜히 트집잡는 것은 어떤가싶네요.

그 사람이 파치리스를 제대로 쓰지 못 해서 진다고 해도 그것 또한 그 사람의 자유니까요.

 

대회 이후에 파치리스를 사용하는 사람을 마구 비꼬면서

"너는 세준이 아니야"라고 하는 사람들을 좀 많이 보는데...

 

안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샤미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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