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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고충「」

 

완전논파

 

 

 

 

2

 

루비/사파이어에선 맵에 버그를 일으켜서 물 위를 달렸었는데

 

 

 

 

7

 

초대와 금은시절의 버그는 실용적이었으니까

 

 

 

10

 

금은은 이로치 양산도 가능했었고

 

 

 

11

 

수수께끼의 장소 버그는 초판밖에 안 되잖냐

 

 

 

13

 

초대버그는 정말 즐겁지

라이벌을 계속 팔면 억만장자가 된다고

 

 

 

 

14

 

버그로 최단시간클리어를 목표로 하거나

도구셀렉트버그의 도구 갯수로 여러가지 버그를 발생시키거나

그런게 가능했었지

100레벨을 넘기는 것도 가능했고

 

 

 

 

15

 

오프라인에서 마구 퍼져서 친구에게 듣거나 자랑하거나 하는 것이 즐거웠어

버그 자체가 즐겁냐하면 그건 모르겠다

 

 

 

 

16

 

즉 초대 포켓몬은 버그밖에 즐길 수 없는 쓰레기게임이라는건가

음 실제로도 그렇다만

 

 

 

18

 

초대포켓몬은 버그가 즐거웠다←안다

게다가 평가가 높다←죽어라

 

 

 

 

 

21

 

136레벨이 된 순간의 충격을 요즘 아이들은 모르겠지

 

 

 

 

23

 

수수께끼의 장소란 것도 거의 8년 전 아니냐

 

 

 

 

28

 

요즘은 인터넷 등에서 여러가지 버그를 알아냈지만

당시엔 도구의 위에서부터 7번째에서 셀렉트를 눌러 레벨 100이라는 것밖에 몰랐어

 

 

 

 

 

30

 

바를 뚫고나가는 HP, 기묘한 그래픽, 기괴한 울음소리, 어째선지 걸려있는 독

 

 

 

 

 

46

 

버그가 가장 즐겁다는건 게임으로써 보자면 좀

 

 

 

 

 

*

 

 

회고충들이여 각성하라! (?)

 

확실히 버그 자체는 재미있고 신기하긴 하지만..

그것만으로 초대포켓몬이 최고라고 하는 것은 좀 그렇지요.

 

Posted by 샤미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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