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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술마다 물리 특수 구별이 생겼다

구애스카프, 기합의 띠, 생명의 구슬 등의 유용아이템이 등장

파워 시리즈 등장에 따른 노력치 노가다의 간략화 개시

한카리아스, 히드런, 크레세리아 등의 강력한 포켓몬이 대두된다

 

 

 

 

 

3

 

하지만 랜덤매치가 없다

 

 

 

 

5

 

특성은 언제부터 생겼더라?

 

 

 

 

7

 

>>5

3세대

 

 

 

 

13

 

>>7

의외로 빨리 생겼었네

 

 

 

 

10

 

물리 특수의 구별이 가장 큰 변혁이라고 생각해

 

 

 

12

 

물타입은 무조건 특수기술이었던 시절 갸라도스같은 애들은 뭘 하고 있었냐?

 

 

 

 

14

 

>>12

지진이나 은혜갚기를 썼다나뭐라나

 

 

 

 

17

 

>>14

잠재파워 비행타입을 맞춘 개체도 있었어

 

 

 

 

 

16

 

타입별로 물리나 특수를 정해버리면 종족치가 안 맞아 아까워지는 녀석이 잔뜩 있으니까

뭐 지금도 있다만

 

 

 

 

19

 

고정심볼 포켓몬에게도 싱크로가 유효하게 돼서 전설포켓몬 개체치 노가다가 쉬워진 것

그러나 크레세리아는...

 

 

 

 

22

 

그러고보면 금은까지는 모든 능력치의 노력치를 MAX까지 올릴 수 있었었지?

 

 

 

 

28

 

DP가 나오던 시절 존나 까던 녀석이 지금 이 스레에서는 전력으로 DP를 그리워하고있습니다

 

 

 

 

30

 

각 타입별 고위력기도 꽤 늘었지

스톤에지 리프스톰 용성군 등

 

 

 

 

36

 

하지만 게임시스템은 초기부터 지금까지 거의 안 변했잖아?

 

 

 

38

 

>>36

기본조작이나 배틀시스템같은 근본적인 것은 안 변했지

변해버리면 아마 그걸로 끝장이라고 생각하지만

 

 

 

 

 

39

 

언젠가 기술을 5개까지 배울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그건 무리이려나

 

 

 

 

 

42

 

DP 구애시리즈, 기술의 분류

BW 탈출버튼, 드림특성

XY 돌격조끼, 약점보험, 메가진화

 

 

 

 

43

 

>>42

진화의 휘석은 언제였더라?

 

 

 

44

 

>>43

BW

 

 

 

 

 

Posted by 샤미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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