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트레이너의 포켓몬에게 몬스터볼을 던진다→남의 것에 손대면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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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시티의 게임코너에서 게임하고있는 사람의 등뒤를 조사해본다→코인을 50개 주웠다!
어째서냐
4
떨어져있는 것을 주웠을 뿐이잖냐
평소에도 떨어져있는 아이템 자주 줍고다니고
5
땅바닥에 있는 것은 누구의 것도 아니라는 이론
6
파칭코에서 도박이나 하는 쓰레기에게 인권은 없다
7
남의 집에 들어가서 쓰레기통에서 아이템을 가지고 나온다→더럽다
8
어째서 그게 같은 예라고 생각해버린거냐
※역주
트레이너의 포켓몬에게 볼을 던지는 것은 도둑이라고 하면서
슬롯머신에 앉아있는 사람의 뒷편에 있는 코인을 줍는 것은 왜 도둑이 아니냐는 >>1의 이야기.
코인은 딱히 눈에 바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다우징머신으로 발견해야하는 숨겨진 아이템처럼,
필드 위에는 표시되어있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슬롯머신 앞에 앉은 사람의 등뒤에서 코인을 줍는다는 것은,
그 코인은 바로 앞에 앉은 사람의 것이라는 이야기. 어찌보면 이거야말로 진짜 도둑질인데말이죠.
9
트레이너가 튕겨낸 볼은 어떻게 되는걸까
상대방에게 빼앗기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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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상대 트레이너는 사용하지 않은 몬스터볼을 아무렇지도 않게 압수하니까 그쪽이야말로 도둑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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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0
트레이너의 포켓몬에게 볼을 던지면 그건 안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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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의 소지도구는 훔쳐도 되는데말이야
※역주
4세대까지는 트레이너의 포켓몬이 가진 소지도구도 도둑질로 얻을 수 있었으나,
5세대부터는 불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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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나「포켓몬은 물건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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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갔다올게 라고 말한 후 그대로 돌아오지 않게된 아이를 계속 기다리는 모친
아이는 갑자기 누군가에게 얻어맞아 감금되어 노예가 되었다.
하지만 포켓몬은 인간이 아니니까 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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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도 항상 아무 말도 안 하는 주제에 지 포켓몬한테 몬스터볼을 던졌을 때만 입을 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