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포켓몬 울트라썬문에서 너네들이 반드시 웃었을 장면wwwwww [5ch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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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즈마와 처음 대적했을 때 주인공의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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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 놓인 플라드리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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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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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키라마운틴에 떨어져 있던 네크로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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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공감w무릎꿇고 있어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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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단 조무래기를 붙잡고 있는 구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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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케 씨의 55개의 큰금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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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단「결정했어! 난 도박을 그만둘 거야! 내기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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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의 지가르데

졸라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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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테이의 울음소리 「에에이-!!」라니 뭐냐 이거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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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멍청한 짓을 하는 자우보

그 뒤 평사원으로 강등당해 잡무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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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가 스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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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적으로 등산가 다이치와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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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미친 것 같은 키아웨의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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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의 글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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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볼을 주우려고 했더니 벼랑 위에서 승부를 걸어오는 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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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나옹을 골라봐"

나옹

나옹

나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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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열면 달리는 것을 멈추고 그 자리에 서있는 전수목

메뉴를 닫으면 다시 건강하게 달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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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화구야가 어딘가로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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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몇 번이나 져버리는 울트라네크로즈마때문에 실소

배틀중엔 진지한 얼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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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

이 타우린

네가 떨어뜨린 거니?

970

>>961

금타우린 은타우린

975

>>961

계속 물속에 들어가있었다고 생각하면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