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포켓몬(5ch)

[2ch 번역] 포켓몬 울트라썬문에선 할라를 사천왕에서 해고합니다←이거wwwww [5ch 번역]

샤미캣 2017. 12. 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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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사천왕 해달라고 의뢰가 안 온 거야? 어딘가에 설명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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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푸우와 싸우는 게 늦었으니까 사천왕이 섬의왕/섬의여왕이 될 거라고 생각했더니 그런 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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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화 시련 이후에

멀레인이 사라진 시점에서

사천왕이 되는 것은 눈치챘지만

설마 해고당한 것이 할라 씨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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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챙이와 모단단게를 쓰는 게 플레이어를 얕본다고 생각해서 그런 게 아닐까

실제로도 사천왕 배틀순회 때 가장 편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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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하리뭉의 탁쳐서떨구기로 괴멸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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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프리크의 의도를 따져보면 하우가 뛰어넘어야할 존재인 할라를

주인공이 사천왕전에서 "이왕 된 김에" 쓰러뜨리는 것을 기피했다고 생각해

여기는 평가포인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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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아~ 과연. 그거라면 납득된다

개인적으론 썬문시절부터 아세로라가 너무 붕뜬 느낌이라고나 할까

사천왕 포지션에 있는 것이 뭔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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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해간다 아세로라는 캡틴에 어울리지 사천왕은 아니야

나누가 사천왕이었으면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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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카일리 이외의 전원을 바꾸면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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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보다 멀레인 쪽이 더 짜증나지




※역주


선두 포켓몬 클레피의 선제 변화기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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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를 하는 의미에서도 캐릭터를 따지는 의미에서도 라이치를 교대해줬으면 했다

할라 씨는 어디에 갔나




※역주


라이치의 소지포켓몬 절반이 옹골참 특성이라 레벨업 노가다가 힘들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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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와 쿠쿠이를 자른 것은 실패

관록이 너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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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레인은 박사의 친구이고 강하다는 설정이 있지 않았나

사천왕의 품격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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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쿠쿠이의 라이벌이고 섬순례를 달성한 사람이야

실력을 따지면 충분해







786


일단 할라 씨와는 릴리마을에서 싸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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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2같은 느낌이었다면 할라가 있는 곳에서 수련을 거듭해서

할라에게 인정받은 구즈마가 할라의 후임으로 사천왕이 되는 길도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