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포켓몬(5ch)

[2ch 번역] 울트라메가로폴리스라는 단순한 외길 타워wwww [5ch 번역]

샤미캣 2017. 12. 2. 05:22







1


미공개당시의 나 "메가로폴리스 대원들도 여러 명이고 시설도 엄청 많을 것 같고 쩔어어어어어어어wwww"







어째서 이렇게 됐나










3


"문 너머에는 안심한 사람들의 기쁨으로 넘치고 있다"










6


>>3

이건 진짜 처웃긴다



문 너머에는 안심한 사람들의 기쁨으로 넘치고 있다









11

>>6
뒷모습에서 느껴지는 애수가 굉장하다www










7

대화 가능한 인물→다른 버전의 울트라 조사대 2명
조사 가능한 장소→간단한 텍스트만이 흐르는 건물의 문

이상!











13

이건 유감스러웠다






53


엘리베이터를 탔을 땐 정말 실망했다









16


좀더 여러 가지 시설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블랙시티같은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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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나도 블랙시티 연상했었어







19


이건 진짜 너무 심했어

울트라메가로폴리스같은 이름으로 할 필요가 있었나

울트라봉이라고 하든가









32


>>19

울트라봉w







46


>>19

봉 웃었다









27


아아 역시 탑밖에 없는 거네 저기는

PV시점에서 NPC도 전혀 없고 길에는 분기가 있는 것같은 느낌도 없었으니 혹시나...라고 생각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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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단 썬문의 울트라딥씨처럼

한번밖에 못 가려나 생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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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계열 던전이라고 생각하지






36


알로라는 왠지 이런 곳이 조잡하게 만들어졌지

들어갈 수 있는 문도 적고

벨라 화산도 동굴 던전으로 해주길 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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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놈을 받고난 뒤엔 두번 다시 안 가겠지






49


일단 퍼즐이 있었던 플라티나의 깨어진 세계는 위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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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만 무중력 공간같은 움직임을 한다든가, 구체(별)의 위를 걷는 느낌이라든가, 그런 느낌이었다면 좋았을 텐데

깨어진 세계처럼 미로여도 좋았을 거고








10


신세계를 기대했더니 내용물이 텅 빈 어딘가의 금은 씨가 떠오르네요!








13


>>10


금은은 그렇게 심하지 않아...

오히려 당시엔 그걸로도 충분히 감동받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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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금은→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없었으나 갑작스레 관동에 갈 수 있게 됨

울트라썬문→갈 수 있는 곳을 요란스럽게 기대하게 만들어놓고 이 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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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 만드면 탐색하는 게 귀찮다고 투덜대는 녀석이 생기잖냐









14


그곳은 울트라네크로즈마 배틀에 어울리는 배경일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