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90

 

루기아만 신화같은 이야기가 없어

칠색조는 세 마리의 전설의 개들을 부활시켰다든가

그란돈 가이오가 레쿠쟈가 옛날옛적 싸움을 했다든가

디아루가와 펄기아는 시간과 공간을 만들었다든가

 

루기아만...

 

 

 

251

 

>>90

진지하게 말하자면 루기아는 영화를 위해 만들어진 포켓몬

소학관의 사원이 뮤츠 이상의 히트를 노리고 일찍부터 선전해댔어

그래서 당초엔 탄생하지 않은 포켓몬이었지

당시 애니메이션 책임자가 루기아는 심해에 사는 지구를 지켜보는 포켓몬 = 모성이 있는 암컷

으로 하고싶었다는데

다수결로 인해 수컷같은 디자인이 되었다고 함

게다가 책임자가 포켓몬 애니메이션의 최종화까지 생각하고 영화대본을 쓰고있었지만

몸이 불편해져서 본진에서 물러났어

그래서 환상의 최종화구성이라든가 그런 것도 있어

 

 

260

 

>>251

 

이 이야기와 관련있을지 모르겠지만 애니메이션의 루기아는 암컷이었지

 

 

265

 

>>260

진짜? 성우는 남자인데

 

 

 

272

 

>>265

인간의 말을 할 수 없으니까 판별할 수 없지만 아이를 데리고있었어

뭐 아버지일 수도 있겠지만

영화의 성우는 남자이지만 애니메이션에서도 그랬던가

 

 

277

 

>>272

애니메이션과 영화의 루기아는 다른 개체야

영화의 루기아는 왕같은 느낌

 

 

898

 

- 루기아는 바다의 신인데 에스퍼/비행

- PIXIV에서 루기아(ルギア)를 검색하면 메탈기어(メタルギア)가 나옴

 

 

 

278

 

갤럭시단 연구소에 코뿌리의 시체가 있지

 

 

 

489

 

갤럭시단 연구소에 액체가 들어간 기계속에 포켓몬이 원래의 모습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무서웠어

갤럭시단 너무 무서워

 

 

490

 

>>489

그런게 있었냐

 

 

495

 

시험관의 내용물이 포켓몬이라는 설명 어디서 튀어나온거야

 

 

497

 

>>495

그건 포켓몬이야

연구소내의 상황과 메세지를 보면...

 

 

 

501

 

포켓몬이 아니라고해도 조무래기가 토할 것같다고 말하는 둥

보면 기분나빠질만한 연구를 했다는 것은 확실하지

 

 

 

279

 

붐볼 발전

잉어킹 강제진화

 

 

280

 

야돈의 꼬리를 100만에 판다는 아저씨가 무서워

 

 

282

 

빈사상태로 내버려둬도 죽지않는 포켓몬이 수명이외의 방법으로 죽는 경우도 있어?

 

 

283

 

포켓몬은 디지털로 되어있겠지

그렇게 생각하면 컴퓨터나 몬스터볼에 들어가는 것도 납득가능

 

 

 

 

284

 

>>283

뭐야, 평범한 디지몬인가...

 

 

 

285

 

>>283

나랑 같은 생각을 한 녀석이 있었다

 

 

 

286

 

>>283

즉 디지몬이라는 소린가...

 

 

 

287

 

내가 잔뜩 있어www

 

 

 

297

 

포켓몬 잡았을 때말이야 멋대로 도감에 정보가 등록된다는 것은

한 번 오박사가 전부 잡아서 등록했기 때문 아냐?

라고 생각했었는데 뭐야 디지털인가

 

 

301

 

도감엔 고성능 AI가 탑재되어있어서

포획했을 때 도감의 의지로 자동으로 해석할 가능성도 있어

 

 

312

 

잘 생각해보면 포켓몬이 3마리밖에 남아있질 않은데도 불구하고

그 3마리는 전부 야생에 서식하지 않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314

 

>>312

스타팅포켓몬은 그 종족의 자손이겠지

수명으로 죽으면 멸종

 

 

 

313

 

전문학교에 다니는 친구가 실제로 체험한 무서운 이야기

초등학생 남자아이가 기니피그를 엄청 강하게 쥐고 조르고 있어서

"그렇게 강하게 잡고있으면 죽을지도 몰라!" 라고 주의를 줬더니

 

"포켓몬센터에 데려가면 되잖아"

 

 

 

317

 

>>313

하하하

웃을 수 없어

 

 

 

321

 

미국인가 어딘가에서 나는 새포켓몬이라고 외치고 뛰어내린 사람 있었지

 

 

342

 

숲의양옥집 2층 안쪽에 있는 방의 오른쪽에서 두 번째 방에 있는 그림이 무서워

그보다 숲의양옥집 자체가 무섭지만 제작자가 뭘 생각하고 만든거야 이거

 

 

※역주

 

 

 



 

멀리 있을 땐 붉은 눈동자가 비치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눈동자가 사라집니다.

 

 

 

359

 

팬이 찾아낸거지만 이곳이 숲의양옥집의 모델이라고 말해지는 장소

http://portal.nifty.com/cs/mitekite/detail/080313059828/1.htm 

 

 

362

 

>>359

(´・ω・`)

 

 

 

383

 

교토...?

 

 

 

본고장 교토에는 불대문자라든가 혼불산과

 

 

※역주

포켓몬세계인데 교토라니?

 

 

392

 

>>383

초대는 언제나 무턱대고 말하니까 곤란해

 

 

398

 

포켓몬세계에도 도쿄타워가 있으니까ww

 

 

 

601

 

뮤는 포켓몬저택이나 홍련섬의 사진이나 맨끝섬의 간판등에서 꽤 고찰할 수 있지

 

 

 

602

 

뮤는 남아메리카에서 발견됐어

 

 

606

 

>>602

남미, 인도, 도쿄타워

포켓몬세계에 있는 것

이것들이 상징하는 것은...

 

 

604

 

>>602

멕시코근처에 뮤처럼 생긴 생물이 그려진 벽화가 있다는 듯해

 

※역주

 

 

 

 

 

 

 

248

 

 

 

 

포켓몬이란 무엇인가? 200만년이나 계속된 생명의 신비

현재, 포켓몬은 우리들 인간과 함께 살고있습니다.

개나 고양이와 같은 펫으로 키우며 귀여워하는 것도 좋겠죠.

나처럼 피카츄를 자가발전에 이용하는 것도 좋겠죠.

이상해풀의 "풀베기"능력이 삼림개발에 도움이 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그들이 일반 동물, 혹은 맹수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그들만의 특수능력을 가지고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능력은 그들 각자가 가진 선천적인 고유의 것인가하면,

연구자들에 의해 개발된 기술머신으로 후천적으로 배울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째서 포켓몬들에게 이런 특별한 능력이 있는지는,

유감이지만 제가 연구를 계속 해왔지만 아직도 해명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포켓몬이라는 생물이 200만년의 세월동안

언젠가 인류와 공존하기 위해, 세포 깊숙한 곳에서

DNA레벨의 기억이 축적되어온 것은 아닐까요.

 

 

 

443

 

>>248은 무슨 책이야?

정보 자세히좀

 

 

445

 

>>443

공식공략본 권말의 문답같은거

 

 

 

 

 

Posted by 샤미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