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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악이 사라지는 것도 포함해서 무섭다만














28


진짜 아무것도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지...













3


교회는 조용한 이미지가 있으니 음악이 없는 거라고 생각해


그래도 무섭다










7


>>3

파이프오르간이라면 어울릴 것 같다만












4


뭔가 이제 "연고"라는 단어가 좋지 않은 울림으로 느껴진다











39


>카린 대사 패러디가 있었지




강한 포켓몬 약한 포켓몬

그런 것은 사람이 멋대로 정하는 것

정말로 강한 트레이너라면

좋아하는 포켓몬으로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해



여러 포켓몬 여러 사람

모두 다른 것이 당연한 것

강한 포켓몬이다 약한 포켓몬이다

정해놓지 말고

모두의 좋은 점을 찾으면

반드시 근사한 일이 가득할 거야!

















17


세상 사람들이 입에 담지만

그래도 다 말할 수 없는 단어

그것이 "사랑"과 "행복"




















9


이 문 화 건 물













2


포켓몬은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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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화건물 처음 가봤는데

완전히 교회인데다가 기독교같은 말만 하는 주제에

너무 수수께끼라서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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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거기서 알을 까서 만난 장소를 이문화건물로 했던 추억















7


부화장소를 신경쓰는 사람은 몇번이나 방문했었겠지

교회가 어울리는 포켓몬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잘 기억 안나지만













21


그건 당시에 하면서 정말로 수수께끼였어

다크라이 이벤트가 거기에서 있을 예정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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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에서 울음소리를 들을 땐 거기에 갔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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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리메이크판에서 이벤트가 있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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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때였으니 건물에 들어간 순간 BGM이 사라져서 버그라고 생각해서

울었던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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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부딪혔을 때 소리가 괜히 엄청 크게 들려서 무서워















관련스레



[2ch 번역] 포켓몬BW의 스토리는 완전히 기독교였지


http://siame2ch.tistory.com/536


Posted by 샤미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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