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3

 

사실 포켓몬스터는 미국인들이 싫어하는 애니메이션 2위정도라는 것

 

 

14

 

>>3

포켓몬 이라는 호칭이 미국에서는 야한 말이래

 

 

 

22

 

미국의 포켓몬스터의 정식명칭은 Pokémon

포켓몬스터 = 포켓(바지)속의 몬스터(자X)니까

 

※역주

실제로 영어권에서는 Pocket Monster라는 호칭에 대해 달갑게 여기질 않습니다.

 

 

23

 

>>22

뭐야 그거 무서워

미국인의 상상력이 특히나 무서워

 

 

27

 

>>23

그리고 포켓몬은 관계없지만 마리오의 피치공주도 야한 의미로 본다는 듯해

 

 

 

16

 

사토시의 아버지가 이상한 말을 하고 행방불명인 점

 

 

 

18

 

>>16

처음들어

 

 

21

 

>>18

이거

 

 

 

사토시의 아버지는 어디에 있는거야?

 

사토시의 어머니는 아름답지만, 아버지는 어디에 있는거야?

사토시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겠다고 여행을 나갔는데 돌아오지 않는다고 해. 언젠간 어딘가에서 만날지도 몰라!"

 

 

 

 

 

 

 

24

 

>>21

그냥 트레이너잖아w

아들은 10살에 됐는데...

 

 

36

 

>>21

사토시 너무 적당하잖아...

어딘가에서 만날지도 몰라! 가 아니라고 wwwww

 

 

 

 

452

 

애니메이션이 외국에서 방송될거라 결정됐을 때, 웅이의 모습이 외국인의 취향이 아니라고 판단돼서

관찰이로 교대했다.

하지만 실제 방송이 시작되자 웅이의 인기가 높았기에 다시 레귤러로 복귀했다.

 

 

 

34

 

 

 

※역주

속칭 포켓몬쇼크로 불리우는 포켓몬 애니메이션 38화의 장면.

눈이 매우 아플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41

 

>>34

이게 그거야?

이렇게 보면 처음 보는건데 불안정해진다www

 

 

45

 

>>34

이거 섬네일만으로 보고있는데, gif 봐도 기분 나빠지지 않아?

 

 

756

 

나 이거 당시에 봤었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

 

 

757

 

이 점멸표현은 예전부터 사용되어왔지만

포켓몬에서 간질이 발작해서 졸도하는 아이들이 속출 -> 폐지 라는 흐름이 되었어

다른 작품도 DVD나 BD화 할 때는 대부분 이 부분을 수정하고있어

 

 

758

 

피카츄의 플래시때문인데 사건이름은 "폴리곤쇼크"

폴리곤 존나불쌍

 

 

 

740

 

애니메이션이 아직 무인편이었을 적에

파오리의 도감설명이

"등에 지고있는 야채와 함께 끓여서 먹으면 맛있다"

였던 기억이

 

 

 

※역주

 

 

 

(....)

 

 



 

 

 

 

88

 

금은에서 알프의 유적이나 분노의 호수에서 라디오를 들으면

뭔가 무서운 BGM이 흘러나오는데 그거 뭐야?

 

 

95

 

>>88

유적은 안농들의 텔레파시

금은은 잊었지만 HGSS라면 라디오를 켜놓은 상태에선 아직 잡지 못한 모양의 안농이 쉽게 나오게 된다

분노의 호수는 아지트에서 나오는 진화촉진전파

 

 

98

 

>>88

알프의 유적은 안농이 내는 암호같은 것

분노의 호수의 전파는 잉어킹을 억지로 진화시키기 위해

로켓단이 내는 전파

황토마을의 아지트를 격파하면 들을 수 없게 된다

 

 

235

 

홍련섬 상륙 직후에 홍련섬 윗쪽에 아저씨가 있었는데

열쇠가 없다는 메시지를 본 후 다시 체육관 위로 올라가면 아저씨가 없어

그건 뭐였던거야

 

 

506

 

초대 홍련섬의 윗쪽에 아저씨가 있었지

그건 뭐였던거야?

 

 

508

 

>>506

버그

어째선지 반드시 나오는 버그니까 아무도 태클걸지 않는 모양

 

 

※역주

 

 

 

 

 

 

 

239

 

무슨 시리즈였는진 까먹었는데 설원에 있는 집에 설녀같은게 있지 않았나?

한 번 들어갔다가 나오면 사라지는 녀석

 

 

247

 

>>239

DPt네

저주의 부적 주는 사람

 

 

※역주

선단시티로 가는 도중의 설원에서

중간쯤에 위치한 집에 들어가면 웬 여자가 한 명 있습니다.

이 여자에게 말을 걸면 사람이라니 드문 일이라며 주인공에게 저주의 부적을 줍니다.

그 후 나갔다가 들어오면 여자는 사라지고 없습니다.

집 윗쪽의 트레이너와 싸운 뒤 대화해보면 근처에서 유령이 나온다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517

 

의외로 레드가 죽었다고 말하던 녀석들이 조용하네

 

 

 

 

 

Posted by 샤미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