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일어판 포켓몬게임에서는
포켓몬의 체력이 0이되어 싸울 수 없는 상태를 "기절"이 아닌 "빈사"라고 표기합니다.
참고.
빈사(瀕死)[빈사]
[명사] [같은 말] 반죽음(거의 죽게 됨)
(네이버 국어사전)
1
포켓몬은 영구불멸이야?
2
우리들 포켓몬 친구들은 영구불멸
3
보라타운
4
모든 포켓몬들에게 고한다...
5
멸망해라...
7
보라타운에 묘지가 있잖아
죽으면 모두 고오스가 되는 거야
8
보라타운에 묘지가 엄청 많다고
10
알에서 태어났을 때부터 계속 함께 해 왔던 식스테일이 죽어버렸습니다
22
>>10
할머니 나이 몇이에요...
11
레트라
12
고오스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거냐
14
애니메이션 → 뮤츠의 역습에서 연구원들이 죽는다
오리진 → 텅구리가 죽는다
15
포켓몬들의 싸움으로는 죽지 않아
하지만 인간이라면 때려서 죽일 수 있다
18
>>15
포켓몬들의 싸움에서 포켓몬이 죽지 않는 것은
그냥 배틀이라서 그런 게 아닐까
16
빈사인 상태로 반 년동안 방치해두면 사라진다
19
사망이라는 개념이 있는 것은 알았는데
그것을 안 상태에서 빈사상태가 될 때까지 싸우게 하는 것은 위험하지 않아?
빈사라고 빈사
28
>>19
표기를 「ひんし」에서 「瀕死」로 바꾸면 포켓몬이 아니게 되어버리겠지
20
빈사상태 (비전기술을 사용할 기력은 남아있다)
29
공중을 날 수 있고 파도도 탈 수 있고 빈사라는 것은 무엇일까...
21
기절로 표기해도 괜찮았을텐데
24
>>21
카드게임에선 기절이라고 표기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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